KERIS, 다보스포럼에서 한국의 AI 디지털교과서 정책 비전 발표
AI 교육동향
aiedap2024-07-10 06:12796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KERIS)은 세계경제포럼(이하 다보스포럼) 하계연차회의에 참석해 '하이터치(High Touch), 하이테크(High Tech)'로 알려진 한국의 AI 디지털교과서 정책 비전 및 추진현황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다보스포럼은 '성장을 위한 차세대 프런티어'라는 주제로 6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중국 다롄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리창 중국 총리,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정계, 재계, 사회단체, 국제기구, 학계 등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1,500여명이 참석했다.
다보스포럼에서는 AI 시대 교육의 미래방향을 조망하기 위해 국제적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 4.0 연합'을 구성했으며, 지난 4월 교육 4.0을 위한 AI의 역할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교육의 미래를 견인하는 교육 4.0을 구성하는 체계로 총 8가지의 핵심역량을 제안하고 있다. 글로벌 시민역량, 혁신 및 창의적 역량, 테크놀로지 역량, 대인관계 역량, 맞춤형 자기주도적 학습, 포용적 학습, 문제해결기반 협력학습, 평생학습 및 학습자 주도성이 포함됐다. 특히, 국제적으로 주목하는 정책 사례로 한국의 AI 디지털교과서 사례가 소개됐다.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미래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AI 시대의 학습' 세션에 초청받은 KERIS는 디지털 전환기 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AI 디지털교과서의 비전과 추진현황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다.
KERIS 정제영 원장은 세션 주제 발표를 통해 "디지털 및 인공지능 소양은 단순한 기술적 지식을 넘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불가결한 핵심역량으로, 교육과 직업 훈련, 그리고 평생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함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5백만 명의 학생에게 5백만 개의 개별화된 교과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의 AI 디지털교과서 추진현황을 소개해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https://www.discovery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