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초거대 인공지능 LLM ‘믿음’ 출시
AI 연구동향
aiedap2023-10-31 07:361,263
KT가 2023년 10월 31일 매개변수(패러미터) 최대 2천억 개 수준의 초거대 인공지능 ‘믿음’을 선보였다. ‘믿음’은 국내 최초로 1조 토큰(데이터에서 의미를 가지는 최소한의 덩어리) 이상 데이터를 학습한 LLM(거대언어모델)이다.
‘믿음’출시 모델은 매개변수 70억개 수준의 ‘경량’부터 GPT-3(1천 750억개)보다 매개변수가 250억개 이상 많은 ‘초대형’까지 4종으로 분류됐다.
생성형 AI 서비스의 난제로 꼽히는 ‘환각 현상’(할루시네이션)해결에도 공을 들였다. 도식화되고 복잡한 문서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p다큐먼트 AI', 목표 도메인과 문서에 최적화된 정보를 찾는 'p서치 AI', 원문에 근거한 응답만 생성하도록 강화학습을 적용한 'p팩트가드 AI'를 각각 적용했다. 이를 통해 환각 현상을 일반 생성형 AI 서비스 대비 최대 70% 줄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KT는 ‘믿음’출시를 계기로 기업전용 거대언어모델을 사업화하고, 새로운 AI혁신 사업을 발굴한다. 특히 글로벌, 제조, 금융, 공공, 교육을 초거대 AI 사업을 확장할 5대 영역으로 규정하였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초거대 인공지능 시장은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참여하며 급격한 디지털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을 개방하고 대한민국이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원본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31031036700017?input=1195m